'고딩엄빠' 흉기 난동 박서현X이택개, 재회 후 속 깊은 이야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8 2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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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서현과 이택개가 이야기를 나눴다.


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박서현과 이택개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박서현과 이택개는 2주만에 재회 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서현은 "아이 양육비 가지고 놀러 다닌다는 건 다 사실이 아니다"며 "놀러 다닌 적도 없고 양육비도 안 썼고 아이 옷 사서 보냈다"고 했다.

또 "욕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빠가 계속 나가자고 하시고 가족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괜찮아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박미선은 "SNS에 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이냐"고 이택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택개는 "속상해서 그런 것인데, 하은이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답했다. 박미선은 "두 사람 모두 하은이에게 사과한다고만 하는데, 지금 하은이보다 중요한 건 두 사람의 관계 아니냐"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가정 폭력 사건에 대해서 박서현은 "남편과 싸워서 경찰서에 갔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서현은 "이후 제작진과 만나 사소한 이유로 싸움이 시작됐다"며 "남편이 저한테 소리 질렀고 그걸 듣고 갑자기 화가 나서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택개 역시 제작진과 만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택개는 "아기 사진을 보내도 말 한마디 없고 하은이 양육 수당을 보내달라고 했는데도 안 보내준다"고 했다.

결국 박서현 이택개 부부의 딸 하은이는 임시 보호조치가 내려져 이택개의 아버지 집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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