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이택개, 방송직후 SNS올린 글 보니...결국 박서현과 이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0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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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택개 박서현 부부가 결국 파경을 맞았다.


이택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우리가 아닌 너랑 내가 됐다"며 "너가 한 행동들은 더 이상 얘기 안 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나는 못 속인다"고 했다.

이어 이택개는 "나는 퇴근하면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 고생했어' '하은이가 아빠 많이 보고 싶었대' 간단한 말 한마디면 충분했고 이런 생활을 원했지만 근데 그거도 안됐었다"며 "며칠 전, 집으로 아기 보러 왔을 때 전혀 바뀌지 않은 너의 행동을 보고 난 많이 생각했는데 너는 하은이를 버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나랑 하은이가 더 이상 너를 받아줄 수 없을 거 같다"고 밝혔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그러면서 "우리는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잘 살길 바란다"며 "나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나서 나랑 하은이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나랑 하은이는 잊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 하면서 좋은 생활 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이택개는 "2년 동안 고마웠고 너무 많이 고생했다"며 "너 끝까지 책임진다고 말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내가 많이 미안하지만 하은이 키우면서 너랑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던 건 진심이다"고 했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끝으로 "아쉽게도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더 이상 안 하겠다"며 "생했고 수고했다"고 했다.

앞서 이택개와 박서현은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 등장했는데 이택개는 박서현이 출산 후 산후우울증이 생겨 본인과 아이를 흉기로 위협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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