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관하는 공인기관 인정위원회에서 수소안전정책처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가 적합 판정 및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수소자동차용 내압용기 분야, 수소충전소용 밸브 분야를 대상으로 관련 규격은 GTR No.13 Phase Ⅱ, 국토교통부고시 별표 4, ISO 19880-3, KS B ISO 19880-3 등 4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심사 결과는 인정범위 4개를 모두 취득하며 최종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로써 수소자동차용 내압용기와 수소충전소에 사용되는 주 밸브 3종(수동, 체크, 유량조절)에 대한 설계단계검사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수소자동차용 내압용기 분야에서는 국내최초로 KOLAS 인정범위를 취득한 것으로, 공사는 설계단계검사 및 기업의뢰시험 지원을 통해 국내기업 경쟁력이 강화와 시간‧예산 소요가 절감되는 등 국내기업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에서 발급되는 KOLAS공인성적서는 국제기구협정(ILAC-MRA)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 105개 인정기관에서 수용되어, 수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경국 사장은 “이번 성과로 공사는 초고압 수소분야 시험기술에서 센터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수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발전과 국내기업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시험성적서를 제공하기 위해 최상의 품질경영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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