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 5일 경기도 양주시 서랍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같은날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일대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으며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치리 한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현재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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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서랍제조공장 화재현장(사진:양주경찰서) |
◆ 양주시 서랍제조공장서 불...60대 남성 사망
이날 오후 1시경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서랍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공장 직원으로 추정되며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 약 1시간30분만인 오후 3시경 큰 불씨를 잡았다
이번 불은 인근 건물로 옮겨분더 생활용품 보관창고와 플라스틱 제조공장 등 건물 4개동이 소실됐다.
장비 45대와 인력 150명이 동원됐으며 공장이 샌드위치 판넬 등 불에 쉽게 타는 재질이라 완전 진화하는데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일대 산불...1시간20분만에 진화
이날 오후 2시 22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북한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인력 20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영월군 한 야산서 산불... 현재 진화 중
이날 오후 4시57분경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치리 311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진화헬기 1대가 출동했다.
진화인력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72명과 소방인력 25명이 투입돼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서풍이 초속 2.4m로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진화 후 산림보호법에 따라 발생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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