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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은현장과 제이쓴이 건대 등갈비찜 식당의 청년 사장님들을 다시 찾는다.
2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에서는 3년 동안 수입이 0원이었다는 건대 등갈비찜 식당의 청년 사장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등장한 청년 사장님들을 다시 만났다. 당시 등갈비찜 식당은 선반 위 거미줄, 반찬코너 위 먼지가 수북했던 덕트, 화장실 옆에 위치한 제빙기 등 한눈에 봐도 문제점이 투성이었는데 불시에 이곳을 찾은 은현장은 반가움도 잠시 매의 눈으로 매장을 스캔하기 시작했다.
이어 일주일 후 고대하던 최종 점검의 날 제이쓴은 본인 키 높이의 선물을 들고 나타나 청년 사장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은현장 또한 청년 사장님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것은 바로 오픈 후 3년간 순수익이 0원이었다는 사장님들에게 손님이 꽉 들어찬 매장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SNS로 시식단을 모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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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폐업 탈출 대작전' 캡처) |
평균 일 매출 약 10만 원으로 계속되는 적자에 반 포기 상태라는 두 번째 폐업 탈출의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했다. 바로 시흥의 닭 한 마리 집이었다. 지금은 지나가는 손님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이라는 사장님들의 심정이었다. 많은 가게가 몰려있는 탓에 간판을 찾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인데 여기에 입구부터 은현장을 당황케 한 가게의 상태까지 심각했다. 결국 보다 못한 은현장은 "안 되는 집은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독설했다.
또 닭 한 마리 집 사장님은 계속되는 은현장의 지적에 시종일관 변명으로 일관하고 횡설수설하며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장님은 단 한 번도 닭 한 마리의 레시피를 배워 본 적이 없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결국 시식을 하던 은현장은"이건 닭 한 마리가 아니다"고 하며 수저를 내려놓고 말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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