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 열차 탈선(사진, 대전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향하던 SRT 열차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해 승객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일 SR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경 SRT 338호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했다. 1호차와 맨 후부 동력차 2량이 궤도를 이탈한 것이다.
당시 차량에는 38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이 사고로 승객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중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SR 측은 버스 등을 이용해 나머지 승객을 인근 대전역으로 수송됐다.
대전소방본부 등은 SRT 열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제동하면서 열차 2대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 SRT 열차 탈선 사고로 열차 지연(사진, 코레일 제공) |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해 SRT 상·하행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같은 선로를 사용하는 KTX 열차 운행도 지연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일반열차 선로는 운행이 가능해 SR 측은 열차를 우회 운행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 조치로 인해 KTX, SRT 및 일반열차 전 열차 장시간 연쇄 지연이 예상되니 바쁘신 고객께서는 타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부·경전·동해선·KTX 상선(서울방향) 대전~서울구간은 일반선 우회 운행하고 있다. 특히 열차번호 431(용산→광주송정), 436(광주송정→용산), 483(용산→서대전), 486(서대전→용산)은 이번 사고로 인해 운행이 중지됐다.
| ▲ SRT 열차 탈선 사고로 열차 운행 중지(사진, 코레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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