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노사, 따뜻한 겨울 위해 취약계층에 물품 기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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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용표 이사장(왼쪽)과 박철구 노조위원장(오른쪽)이 홀트복지타운에 사랑의 물품을 기부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노사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물품을 기부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노사는 코로나19 등이 영향으로 온정의 손길 줄어들어 겨울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배려시설에 식자재를 기부하는 착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용표 공단 이사장과 박철구 노조 위원장 등이 경기도 고양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홀트복지타운 등 3곳의 사회복지기관에 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들의 겨울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동조합을 비롯한 전 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이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승강기 안전과 함께 국민 모두의 행복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승강기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기부활동을 전개했다”며 “조합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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