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일 남양주시 평내동 한 아파트서 13개월된 아기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과 시신부검을 진행 중이다. 같은날 서울 용산국제학교에서 폭발물 신고가접수돼 학생과 교직원 114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경기 남양주소방서 전경 (사진:남양주소방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위탁가정서 13개월 아기 숨져...멍자국 발견돼 경찰 수사 중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경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3개월된 A군이 숨을 안쉰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사망 당시 A군의 몸에는 멍 자국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의료진은 경찰에 ‘학대 의심 정황이 있다“라고 알렸다.
경찰은 A군의 임시보호자인 40대 B씨 부부를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들 부부는 11월부터 A군을 맡아 돌봐온 위탁가정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위탁가정은 시설에 맡겨진 아이가 다른 양부모를 찾기 전까지 임시로 돌봐주는 가정이다.
앞서 아동입양기관은 지난달 이 부부 가정에 대해 점검을 벌였으나, 학대를 의심할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학대 혐의를 비롯해 A군의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시신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용산국제학교 폭발물 신고 ...경찰 확인 중
소방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경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를 받았다”라는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전화한 이는 영어를 사용하는 남성이었다고 한다.
이번 신고로 건물 안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114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한편, 경찰은 신고를 받은 뒤 현재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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