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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희소성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화폐 수집상과 짜고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60대 직원 A씨와 40대 화폐수집상 B씨를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말 B씨의 부탁으로 한국은행에 보관된 2018~2019년산 100원짜리 동전 24만개를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로부터 넘겨받은 동전 중 20% 안팎을 액면가의 80배가량에 판매했고 그 수익의 일부를 A씨에게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특정년도에 적게 발행된 동전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예시로 1998년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의 경우, IMF 때 8000정도 제작된 ‘한정판’으로 경매를 통해 100만원에 낙찰된 적도 있다.
이번에 시중에 유통되기 전 남은 동전은 경찰에 압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 여부 등을 지속해서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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