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 농산특산품 경제특구 조성 예정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7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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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도시 주민과 농민들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고자 농산특산물 유통 판매 경제 특구가 2호선 지하철 역 주변에 조성될 예정이다.

스타컨벤션의 이찬석 회장은 “현재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 특산물의 직거래 장터를 확장한다”며 “독특한 기획력과 창의력으로 서민과 농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농산물 유통 판매 경제 특구를 조성하고자 자신이 운영하는 스타컨벤션 예식장 1층에 전국 특산물 판매 센터를 짓기로 했다.

스타컨벤션은 조정현씨가 운영하던 예식장을 이찬석 회장이 임대받은 건물로, 이 센터의 이름은 ‘엄마의 일기’로 지정됐다.

이 회장은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선 역 주변에 총 40개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2호선 라인에 특산물 유통 경제 중심을 조성하기 위한 공문을 작성하여 관련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산물 판매장터는 ‘춤추는 특산물 판매점’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한다. 고객들에게 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을 틀어주는 DJ 박스를 설치하고, 매장 점장들이 고객들을 위해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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