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언양초·굴화초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체험교실' 운영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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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울산 울주군 언양초 5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마치고 울산환경교육연합 강사와 학생들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드림캐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초등학생들에게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동서발전은 울산환경교육연합과 오는 30일까지 울산 울주군 소재 초등학교 2곳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생에게 저탄소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체험교실은 총 4회에 걸쳐 울산 울주군 언양초와 굴화초에서 울산환경교육연합 소속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체험교육을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이날 오전 언양초 5학년 25명을 대상으로 ‘나른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첫 번째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열고 ‘플라스틱의 여행’, ‘자원의 재활용’, ‘재활용품으로 공예품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탄소중립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드림캐쳐를 만들며 일회용 플라스틱의 새로운 변신을 경험했다.

김태규 동서발전 탄소중립실장은 “탄소중립 체험교실로 초등학생들이 지구의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아끼는 실천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참여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전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달에는 ‘채식으로 지구를 쿨하게’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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