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보호시설 아동과 자연 속 특별 체험학습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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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이 지난달 보호시설 아동과 특별 체험학습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삼표그룹이 보호시설 아동 특별 체험학습 활동을 진행했다.

삼표는 최근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동 16명과 ‘신나는 GREEN CAMP’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체험학습 활동이 제한됐던 후생원 아이들에게 자연 속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표그룹 임직원과 후생원 아이들은 산림이 그대로 보존된 경기 양주시 장흥자생수목원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

이어 가나아트파크를 방문해 우산 만들기 등 체험과 더불어 야외조각공원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우산을 만들어보고 공원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함께한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즐겁게 웃으며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후생원의 한 관계자는 “삼표그룹과 함께하는 활동들은 인기가 많다 보니, 참여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많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꿈 많은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보듬는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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