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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주조가 'SIAL Paris 2022'에 참가해 한국 막거리를 알리고 있다.(사진, 지평주조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 ‘지평주조’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 막걸리를 소개했다.
지평주조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2’에 참가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평주조는 ‘지평 생 쌀 막걸리’, ‘지평 생 옛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 등 막걸리 3종을 전시·소개했다.
특히 시음 행사를 진행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 막걸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 지평주조는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 속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한복 브랜드 ‘단하’의 한복을 지원받아 직접 착용하고 SIAL 부스에서 함께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막걸리와 한복 등을 현대적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알림으로써 현지에서 한국 술과 문화의 세계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평주조 외 다른 식품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세계화 전략을 세우며 국내외 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K-푸드를 알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식물성 대안식품박람회 ‘Plant-Based World Expo’에 참가하여 대안육 ‘베러미트’를 선보였다. 식물성 런천 캔햄을 비롯한 콜드컷, 미트볼, 패티, 다짐육 등 10여종의 베러미트 제품을 소개했다.
또 이를 활용해 현지 셰프들이 전시관에서 샌드위치, 파스타, 타코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일일 2000명 이상에게 제공하는 등 외식 매장으로의 메뉴 확장성도 보여줬다.
프레시지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싱가포르 식품박람회(FHA Food & Beverage)’에 참가했다. 시아포르에 거점을 둔 식품 제조 유통사 ‘SL FOOD’와 협업하여 제육볶음, 소불고기, 부대찌개, 매운 닭갈비 등 현지에서 생산한 간편식 4종을 선보였다.
이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싱가포르 특성을 고려하여 소포장과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제품으로 기획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단순히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는 한국을 대표하느 K-푸드가 현지 식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세계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 식품박람회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에서 반응을 살펴보고 현지화 모델을 만든다면 해외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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