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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 남구의 한 건강원에서 약탕기가 터져 지나가던 행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오후 4시 18분경 광주 남구 소재 아파트상가에 위치한 건강원에서 약탕기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상가 유리 등이 깨지면서 지나가는 60대 여성 행인이 유리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또 건강원 내부에 있던 60대 여주인과 80대 여성 등 2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약탕기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이 큰 폭발음과 아파트 흔들림을 느껴“가스가 폭발해 아파트가 무너질 것 같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당국과 남구가 해당 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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