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10개 혁신기업과 ‘CES 2023’ 참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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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트업 통합관(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10개 혁신기업과 함께 ‘CES 2023’에 참가하여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3’에 10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역대 4번째 참가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 CES 2023 참여기업 모집을 위해 ‘제3회 스테이지 유레카’를 개최하여 IR피칭을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 중 4개사가 5개의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았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대형트럭 자율주행 시스템의 ‘주식회사 마스오토’, 맞춤형 탈모 코칭 서비스 제공 ‘주식회사 비컨’, 덴탈 헬스케어 디바이스&데이터 서비스 ‘(주)스마투스코리아’, loT 기기로 개인맞춤형 영양관리 ‘알고케어 주식회사’다.

이번 전시에서 1월 6일(현지시간)에는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조망하고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정책 확산을 위해 전사진문과 공동으로 ‘CES 2023 ET 테크포럼’을 진행한다.

해당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 대표, 대학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CES 2023 테크 브리핑, CES 2023 관점에서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CES는 미래를 먼저 경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교류의 장인만큼 참가자 모두가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서울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3자 협약을 체결하여 CES 최초 서울시-중소벤처기업부 통합관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통합관은 유레카파크에 473㎡ 규모로 조성되고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ESG’, ‘제조’, ‘데이터’ 등 5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CES참여를 위한 사전 컨설팅, 현장 전시 및 통역, IR 발표, 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강 이사장은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준비하는 만큼 기존보다 더 풍성한 성과들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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