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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킨텍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전 세계 숙련기술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가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 마다 한번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전 세계 숙련기술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이번 대회는 당초 2021년 개최 예정이던 중국 상하이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끝에 지난 5월 결국 개최가 취소되면서,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을 스위스, 독일, 한국 등 15개국에서 지난달 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분산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열린 것이다.
고용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대회에서는 사이버보안.클라우드컴퓨팅 등 정보기술(IT) 분야 7개 직종과 금형 직종 등 8개 직종에 35개국 133명의 세계 최고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IT 분야 7개 직종으로는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정보기술, 웹디자인및개발, IT네트워크시스템, 3D디지털게임아트 등이 있다.
21여 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별대회의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에 열렸으며, 35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대륙별 대표선수와 국제지도위원 선서에 이어 우리나라 부채춤 및 태권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회식에는 특별히 국제기능올림픽 조직위원회(WSI)를 대표해 데이비드 호이(David Hoey) 사무총장이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선수들을 환영했다.
개회식을 포함해 이후 진행될 폐회식, 시상식 등 대회 주요 행사는 온라인 매체(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자유롭게 경기장 참관이 가능하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특별대회는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한국의 이미지에 부합하게 사이버보안 등 첨단 디지털.신기술을 대표하는 정보기술(IT) 직종 중심으로 개최돼 상당히 뜻깊다”며 “1년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각국 대표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숙련기술인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관심 제고와 국제 기술 교류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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