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효나, 떠나려다가 이 악물고 결심..."내가 왜 도망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2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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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떠나려다가 이를 악물고 떠나지 않기로 했다.


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28회에서는 주영채(이효나 분)가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난숙(이승연 분)이 차료진 식탁을 보며 "나물이 아주 좋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공난숙은 "주영채 지금 어디 있는지 애가 타 죽겠다"며 "차정원 계집애 때문에 속이 타 죽겠다"고 하면서 분노했다. 주영채는 이때 캐리어를 끌고 집 앞에 서 있었고 공난숙 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이어 공난숙은 인사를 하러 온 차정원(이시아 분)과 진세훈(한기웅 분)을 반기며 기뻐했다. 공난숙은 "세상에 내 새끼들이 왔다"며 "어디 안아보자"고 하면서 차정원을 껴안나 딸처럼 대했다.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가짜 주영채 행세를 하고 있는 차정원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공난숙 품에 안겼다. 이때 밖에는 주영채가 짐을 싸고 있었다. 주영채는 밀려난 자신의 신세에 분노하며 주먹을 꽉 쥐고 있었다. 공난숙은 계속 차정원을 꼬옥 껴안으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공난숙은 차정원을 껴안으며 "우리 딸 주영채 너무 고생했다"고 하면서 등을 토닥였다. 공난숙은 차정원을 꼭 껴안은 채 사위가 된 진세훈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주먹을 쥐고 생각에 잠겼던 주영채는 캐리어를 끌고 떠나려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던 찰나 주영채는 "내가 왜 도망가냐"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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