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한남2구역에 호텔식 '르엘 팔라티노' 제안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1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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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에 제안한 `르엘 팔라티노` 외관 (사진, 롯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를 제안하며 입찰에 나섰다.

2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단지명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를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호텔보다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팔라티노’는 로마의 언덕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곳으로서 로마 건국신화의 무대이자 시초로, 로마 황제의 궁전과 귀족들의 거주지인 명예와 권위의 언덕을 의미한다.

외관 설계에는 힐튼, 메리어트, 포시즌스 등 세계적인 호텔을 전문적으로 설계한 글로벌 설계 그룹 'HBA', 시그니엘 서울 레지던스를 비롯해 타워팰리스, 웨스틴조선 등의 인테리어를 맡았던 건축가 '최시영' 등 세계 최정상 거장 9명과 함께 웅장하고 압도적인 명품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한 사생활 보호를 위한 가구 동체 감지기, 가구 비상콜, 긴급 출동 서비스 등 보안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지하주차 공간에는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엔드 드롭 오프 존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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