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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승리를 축하하려는 파티가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극본 김홍주)18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 축하파티가 엉망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마리를 축하하기 위해 파티가 열린 가운데 주시라(박은혜 분), 윤순애(금보라 분), 강민보(황동주 분), 진기식(공정환 분), 엄기분(정애리 분) 윤연경(조향기 분), 진솔(정한솔 분)이 모두 모였다.
다소 불편한 자리가 이어진 가운데 식사가 시작됐다. 진기식은 와인 한 잔 올리겠다며 모두에게 와인을 따랐다. 이때 진기식은 강마리를 보고 "쌍가마가 신기하다"며 "나도 쌍가마다"고 했다. 이말에 엄기분이 갑자기 잔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때 놀란 윤순애가 그릇을 떨어뜨렸고 엄기분은 괜히 윤순애에게 "접시 좀 조심하라"고 했다. 이말에 화가 난 윤순애는 "사람 보다 접시가 먼저냐"고 하면서 분위기가 살벌해졌다. 겨우 진정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다시 시작됐다. 이때 진솔은 갑자기 가렵다면서 몸을 긁었고 진기식은 윤연경에게 "갑각류 신경 안 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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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
놀란 주시라는 강마리에게 "너도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 괜찮냐"고 했다. 진기식은 알러지 약을 건네며 "똑같은 알러지가 있다니 신기하다"고 하더니 강민보에게 "강선생은 그런거 없냐"고 했다. 강민보는 그런 게 없다고 했고 진기식은 갑자기 "강마리가 아빠를 닮은 게 없는 거 같다"고 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윤순애와 엄기분이 계속 그릇 문제로 싸웠고 윤연경은 윤순애에게 "고모는 항상 우리 엄마를 우습게 본다"고 하면서 더욱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 싸움은 주시라와 윤연경이 싸우기 시작했고 주시라는 윤연경 얼굴에 케이크를 던져버렸다. 윤연경 역시 가만 있지 않고 주시라 얼굴에 케이크를 던지며 파티는 난장판이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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