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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25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의 한 선착장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를 치우던 50대 굴착기 운전자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5분경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포구에서 소형 굴착기를 운전하던 50대 A씨가 수심 5m 바다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최근 집중호우로 해변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 중 굴착기가 전복되며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수중 탐색을 벌여 굴착기에 깔린 A씨를 발견했고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수사 인력을 투입해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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