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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부산 국제행사에 참여한 라이베리아인 남성 2명이 중학생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라이베리아 국적 남성 A(50대)씨와 B(30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0시55분경 부산역 인근에서 우연히 만난 중학생 2명을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친구 2명이 외국인에게 잡혀있다"는 피해자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이 객실 문을 바로 열어주지 않아 강제 개방하고 이들을 체포했다.
A씨 등 두 사람은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해사주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라이베리아 소속 공무원으로 이 가운데 B씨는 국제해사기구(영국)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중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해사기구 근무자인 B씨는 외교관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범행 후 외교관 면책특권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B씨 등이 국내 근무 등을 위한 외교관 지위를 부여받은 것이 아닌 만큼 외교관 면책특권을 규정한 비엔나 협약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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