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무명트로트 가수에서 '트로트 엑스' 우승자가 된 나미애의 사연..."늘 엄마와 함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2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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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나미애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나미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미애는 어머니와 함께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나미애는 무대에 오를때마저 어머니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나미애는 긴 시간 동안 무명가수였는데 무명가수가 길어지자 집에 쌀도 없을 정도 였고 노동청에 찾아가서 일을 달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또 나미에는 "나는 왜 이렇게 맨날 힘들어야 하냐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참아야만 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나미애의 어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나미애는 어머니를 성심성의껏 챙기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곁에 있었다"라며 효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나미애는 1965년생으로 58세다. 나미애는 1984년에 가수로 데뷔해 30년이라는 기간 동안 무명 가수로 활동했다. 2014년 엠넷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 출연해 30년간 무명생활의 서러움을 풀겠다고 말한 바가 있으며 여기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에는 무명가수가 아닌 대중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가요무대', '트로트의 민족'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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