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가는 가을 속 낮과 밤 기온차 큰 날씨 당분간 이어져...내륙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5 19:03:01
  • -
  • +
  • 인쇄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인 25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시민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2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27일 새벽 0~6시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7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 15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0~19도, 낮최고기온은 22~27도, 27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