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교육비만 월 800만원이라는 율희♥최민환 부부...갈등 폭발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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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의 교육비가 눈길을 끈다.

 

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5년 차이자 삼 남매의 부모인 아이돌 부부 최민환과 율희가 등장했다.

 

아이돌 꽃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한 두 사람은 연애할 때부터 쓰던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는가 하면 가슴 설레는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달달함 한도 초과' 모습을 보였다.

 

이어 걱정이 없을 것만 같던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은 엄마 율희와 그런 아내의 육아관이 걱정되는 아빠 최민환의 견해 차이에서 오는 고민을 고백했다. 먼저 최민환은 아이들을 위해 3일 내내 테마파크에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함께 뭐든 잘 사주는 엄마 율희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율희는 또 "아이 세명 교육비가 800만 원이다"며 "어떤 엄마든 아이에게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밝혔고 이에 최민환은 "이해가 안 간다"며 "너무 한 번에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며 맞섰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어하는 '대량 제공 육아'를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육아 가치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한참을 생각하던 율희는 최근 첫째 재율이로 인해 일어났던 사건을 언급하며 어떤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야 하는지 딜레마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자율적인 행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동 의존적' 성향이라 분석했다. 

 

'수동 의존적'인 사람은 혼자서 결정할 때 두려움을 느끼며 의지하는 사람의 판단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율희는 과거 연예계 활동 시절을 언급하며 선택권 없이 지내 온 날들을 회상했다. 오은영 박사는 "나의 기준이 정립되지 않으면 자신과 배우자 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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