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조은숙, 김유석 목조르고 난리 피우는 와중...전혜연, 정우연X고은미에게 진실 폭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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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혜연이 정우연, 고은미에게 김유석이 친부라고 폭로했다.


1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82회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 목을 조르며 분노한 나정임(조은숙 분)과 강세나(정우연 분), 전미강(고은미 분)에게 강치환이 자신의 친부라고 밝힌 윤슬(전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솔이 나정임을 이끌고 강치환의 집을 찾아갔다. 윤솔은 강치환과 전미강, 강세나 앞에서 "오늘부터 들어와서 산다고 말씀드렸잖냐"며 "나보고 아버지가 같이 살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나정임은 강치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나정임은 강치환에게 "천하의 죽일 놈"이라고 고함을 질렀다. 그러자 강세나는 나정임을 향해 미친 여자라면서 윤슬에게 "너네 미친 엄마 빨리 데리고 나가라"고 욕하며 두 사람을 내쫓으려했다.

이어 강세나는 "미친엄마 앞세워서 뭐 하는 짓이냐"며 "불내서 부모 죽이려고 하는 너한테 깜빡 속아서 거기까지 간 것 기억 안 나냐"고 고함질렀다. 이에 분노한 윤슬은 "그 소리 한 번만 더 하면 주둥아리 찢는다고 했다"며 "아버지 당장 정리해 주시라 내가 말하는 것보다 아버지가 말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강치환은 아무말 하지 않았고 윤솔은 "아버지한테 아버지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됐냐"며 "강치환 부사장님이 내 친아버지다"고 폭로했다. 강세나는 무슨 소리냐고 분노했고 강치환은 역시 아무말도 못했다. 

윤슬은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까 언니라고 불러라"고 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보험금을 못 받으니까 우리 아빠한테 들러붙은 거냐"고 하더니 머리채를 잡았다. 이를 보다못한 전상철(전한용 분)은 강치환을 때리며 "니가 이실직고 하라"고 소리쳤다.

결국 강치환은 "나한테 나도 모르는 딸이 있었다"며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었고 정말로 몰랐다"고 했다. 강세나는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며 "보험금을 타 먹으려고 패륜을 저지른 인간이 어떻게 내 언니냐"고 했다. 그러자 윤슬은 "한 번만 더 보험금이니 패륜이나 말하지 말라고 했지 언니한테 무슨 말버릇이냐"며 "교도소에 있는 4년 동안 내가 딸이란 걸 알면서 재판 때 한 번도 안 도와줬고 교도소에서 나와서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매몰차게 대했는데 대체 뭘한거냐"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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