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잔인한 반효정, 장서희 딸 없애라 지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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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반효정이 송영규 살릴려고 장서희 딸을 해치려 했다.

 

1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회에서는 유민성(송영규 분)을 살리기 위해 설유경(장서희 분)의 딸을 처리하라고 지시하는 마현덕(반효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성은 싱가포르에서 마약 사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천하그룹 회장 유기현(정성모 분)은 유민성을 살리기위해서 주범석(선우재덕 분)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마현덕은 주범석과 관련 있는 설유경의 딸을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설유경과 주범석은 사랑하는 사이었다. 결국 손범석은 설유경에게 청혼했지만 설유경은 딸이 있어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 사실을 안 마현덕은 비서에게 "설유경이 남편처럼 차로 칠 거나 목 조를 거냐"며 "눈앞에서 새끼가 죽는 걸 봐야 믿는다"라며 설유경의 딸을 처리하라고 했다.

 

한편 '비밀의집' 후속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내는 이형선 감독과 희로애락을 오가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탄탄한 필력의 이도현 작가가 의기투합,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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