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비연예인과 9월 재혼...전처 딸 파양 소송은 계속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5 0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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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병만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병만이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병만은 오는 9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재혼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가족들과 함께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병만은 법적 이혼 2년 만에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병만은 2020년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해 2023년 대법원에서 이혼 확정이 났다.

김병만 측은 지난 2023년 11월 "아내와 오랜 별거 끝에 결혼 12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알린 바 있다.


▲(사진, 김병만 인스타그램)


특히 김병만은 지난해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이에 김병만 측은 "전처 폭행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혼 판결 후에도 전처 측이 30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건은 검찰이 김병만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마무리됐다.

이가운데 김병만의 호적에 올라와 있던 전처의 딸 파양 문제도 정리 중이다.

전처는 김병만과 결혼 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을 뒀고 김병만은 전처와 결혼하며 딸을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처의 딸은 김병만에 대해 "저를 이만큼 잘 키워주시고 오래도록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셨던 김병만 아버지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파양 소송에 대해서는 전처의 딸이 파양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며 김병만이 패소했고 현재 정리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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