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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 측이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여주인공을 연기한 故 설리에게 노출 장면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설리 친오빠가 다른 문제를 제기했다.
설리 친오빠 A씨는 SNS에 "골드메달리스트 입장문 잘 봤는데 대역 배우가 아닌 스탠딩 배우였다고 했다"며 "강요 의혹 제시 했었지만 여럿 증언에 따라 강요는 없었다라는 거 입장문 올리시기 며칠 전에 인지했고 콘티대로 진행도 하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촬영 당시에 영화와 관련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이정섭 감독의 도중 하차 관련 해서도 투명하게 공개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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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이어 "제가 들은 내용은 이정섭 감독님께서 '리얼' 감독 직에 있을 때 이미 80% 촬영이 진행 돼 있었다"며 "그만한 분량을 찍고서도 하차하는 것이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말에도 오류가 있다면 오류가 있는 점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앞서 최씨는 김수현이 최근 故 김새론과 관련 각종 의혹에 얽히자 설리가 '리얼' 촬영 당시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고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또 최씨는 김수현 측이 자신의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에 사전에 제작된 콘티북 이미지와 김중옥 조감독·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하며 최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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