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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고려대 인권연대국 소셜 미디어) |
[매일안전신문]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출근길 지하철 투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박경석 대표의 강연을 기획한 인권연대국 국장단의 해임을 추진한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대 서울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안내문을 통해 "박 대표 강연을 사전 논의 없이 강행한 인권연대국 국장단의 해임을 다음 국장단 회의의 논의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고대 총학생회 인권연대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는 26일 진행되는 '2022 고려대학교 인권주간: 시선 강연' 연사로 박 대표가 나선다고 밝혔다.
이후 고파스 등 학내 커뮤니티에서는 출근길 투쟁 이후 부정적 인식이 커진 박 대표를 강연자로 데려오는 게 맞느냐를 두고 논쟁이 붙었다.
비대위원장은 안내문에서 국장단 해임 사유로 두 가지를 들었다. 하나는 지난 5월 총 12명이 참여한 5·18 광주 기행에서 인당 2만원을 받고 245만원을 지출해 회비를 남용했고, 또 하나는 중앙운영위원회 및 국장단과 상의 없이 박 대표 강연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비대위원장은 "인권연대국이 8월부터 준비한 인권 주간 행사는 지난 19일까지 '연사 및 부스 장소 컨택'이라는 보고 밖에 없었다"며 "그리고 (인권연대국 국장단이) 20일 박 대표의 강연 공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비대위원장은 "박 대표 섭외가 행사 2주 전에 완료됐음에도 이를 국장단과 중운위에 알리지 않았다"며 "(더는) 독단적 행보를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5일 중운위 정기 회의와 26일 국장단 회의에 (인권연대국 국장단 해임을) 논의 안건으로 상정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표 초청 강의는 재학생들의 부정적 반응과 비대위의 강경한 대처로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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