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조향기, 김시은 도둑으로 몰았지만 범인은 김하겸..."좋아해서 그랬다구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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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하겸이 모두의 앞에서 김시은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95회에서는 최수지(조향기 분)이 금잔디(김시은 분)을 도둑으로 몰아세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술학원을 찾아 온 최수지는 금잔디가 틴트를 들고 있는 것을 보며 도둑이라며 분노했다. 금잔디는 아니라고 했지만 최수지는 "그럼 이 틴트를 왜 가지고 있냐"며 "여기 내 이니셜도 있다"고 했다.

금잔디는 "저도 진짜 제 가방에 들어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른다"고 하며 억울해 했지만 아무도 믿지 못했다. 이때 등장한 옥미래(윤다영 분)는 금잔디는 절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했지만 최수지는 "그걸 아가씨가 어떻게 장담하냐"고 도리어 화를 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후 등장한 금강산(서준영 분) 역시 금잔디에게 "정말 너가 안가져 간 것 맞냐"고 했고 금잔디는 서러워하며 "제가 진짜 안훔쳤다"며 "그리고 어빠도 날 못믿냐"고 하면서 오열했다. 이때 옥미래는 "이 포장지 제 것이다"며 "어제 옥준표(김하겸 분)가 포장지 주라고 해서 준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틴트가 왜 금잔디한테 있는지는 옥준표가 알 것 같다"고 했고 최수지는 크게 당황했다. 이후 집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옥준표는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엄마 진짜 금잔디한테 왜그러냐"고 소리쳤다. 최수지는 "그러니까 왜 엄마 틴트를 훔쳐다가 금잔디를 가져다 주냐"고 따졌고 옥준표는 "내가 금잔디 좋다한다"고 고백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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