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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 손창민의 갈등이 커졌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22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과 갈등을 빚는 강태풍(강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박하나 분)은 강바다(오승아 분)로부터 강태풍이 교통 사고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는 강백산과 남인순(최수린 분), 박용자(김영옥 분)이 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은서연은 이 가족의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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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강태풍에게 강백산은 "어떻게 된 거냐"며 "그때나 지금이나 뭐 변한게 없냐"며 소리쳤다.
그러자 강태풍은 "왜 다시 정신병원에 가두시려 그러시냐"며 "어디한번 해 보시라 저도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루블랑 2세가 정신병원 행이라 기사 대문짝만 하게 나고 주가 시원하게 폭락하면 아주 볼만 할 것"이라며 "병원에 갇혀 매일 같은 꿈을 꾸고 지옥같은 불길 속에 살았다"고 강백산에게 대들었다.
이말에 강백산은 강태풍 뺨을 때리며 "마지막 경고니 정신 똑바로 차치라"며 "한 번만 더 내 심기를 건들면 그 즉시 치워버릴 것"이라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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