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리플 숨고르기..나스닥과 비트코인 중요한 기로에..위믹스 급등 이어가..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4 2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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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믹스 급등세 보여
- 유가 하락은 수요 감소 덕분
- 나스닥 상승 추세 전환 코앞에
- WTI는 러 침공전 가격 돌아와
- 코스피 상승. 삼성전자 올라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비트코인이 잠시 2만3000달러를 하회하는 가운데 미 선물은 상승하고 있다. 뉴욕 증시 상승에 코스피도 강세로 마감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약간 숨을 고르는 양상이지만 모양은 견고하다.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상승했다. WTI가 간밤 하락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2주전인 2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까지 빠졌는데 여기에는 수요 감소가 원인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나스닥은 추세 전환의 목전까지 도달해 시장의 논쟁이 뜨겁다. 한쪽은 랠리가 시작됐다고 하고 또 한쪽은 여전히 기술적 반등 수준이라는 것인데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고 하기에 거시 지표와 금리 등이 불안한 모습이므로 신중하고 차분한 대응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야경은 아름답다. 그러나 화려함을 벗어낸 낮의 풍경은 많이 다르다. 냉정히 말해 지금 시장도 그럴듯해 보이나 도처에 위험이 깔려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오늘 위믹스의 강세가 눈에 띄고 있다. 프로젝트 스니커즈(SNKRZ)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히며 현재 26%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7560원에, 웨이브는 75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2050원과 17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5원에, 위믹스는 4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도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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