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상승 추세 전환 코앞에
- WTI는 러 침공전 가격 돌아와
- 코스피 상승. 삼성전자 올라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목요일 시장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다. 뉴욕 증시 상승에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가상자산 시장은 약간 숨을 고르는 양상이나 모양은 견고하다.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WTI가 간밤 하락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2주전인 2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까지 빠졌는데 여기에는 수요 감소가 원인이기에 주의는 필요하다. 유가는 물론 금리와 환율을 계속 체크해야 할 이유가 분명하고 다만 시장의 추세에 대해 여전히 갑론을박이 있으나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경우 매우 중대한 분수령에 도달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오늘 위믹스가 26% 가까운 급등세를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7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8540원에, 웨이브는 76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2520원과 17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8원에, 위믹스는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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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제공) |
코스피는 2470선에서 공방 중인데 4일 상승세로 시작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하는 지표가 발표되며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시총 상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는 비결은 바로 자신의 혀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 마비 토케이어
기자가 좋아하는 말이다. 투자에 있어 마우스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앞으로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IMF의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경고 등을 무시하고 실적 개선과 장미빛 미래를 차압해 당겨쓰는 반등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소비자에게 물가 급등을 전가해 이뤄낸 기만이며 애플의 긴축 정책 전환과 스태그플에이션의 현실화, 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 등 경기 하강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는 것보다는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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