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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30대 직원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SNT모티브에서 30대 남성 직원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총기 실험 공간에서 쓰러진 채 출근한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동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소방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후강직이 나타나고 있었다.
A씨는 SNT모티브 총기 개발 부서 소속 직원이었다. 전날 퇴근하지 않고 회사에 홀로 남아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발견된 실험 공간은 많은 총기가 보관된 곳으로, 현장에선 탄피 8발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가족에게 유서 성격의 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로 볼만한 정황은 없다”며 “사고 경위를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 출입 기록과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으며, 업체의 총기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SNT모티브는 1981년 12월 설립된 자동차 핵심 부품과 방위산업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상장사다.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로 유명하다.
SNT모티브는 사고 직후 방산 관련 공장 전체 가동을 오는 28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며, 조속히 사고를 수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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