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日 재벌 아버지에게 손절 당해..."넌 더이상 내 딸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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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의 일본 재벌 아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1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5회에서는 아버지에게 손절을 당하는 서희재(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재는 장기윤(김진우 분)와 대화를 나눴고 이때 등장한 정우혁(강율 분)과 장기윤이 신경전을 벌렸다. 서희재는 장기윤을 때리려는 정우혁에게 "제안에 대한 답변은 나중에 드리겠으니 일단 가달라"고 했다. 이에 정우혁은 "결국 우아한 제국에 갈 거면서 우리 그만 흔들어라"고 했다.

이에 서희재는 "흔들리면 좀 어떻고 기대면 좀 어떻냐"며 "겁내지 마라 누군가 너를 떠난다해도 흔들리고 기댔던 마음은 진심이니까 그것까지 부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우혁은 "솔직해져라"며 "함께 할 땐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감사하고닥쳐라 뭐 이거 아니냐"고 분노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다음 날 서희재 앞에 아버지가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버지는 서희재 사무실을 둘러보더니 "너는 겨우 이런 곳에서 일하려고 한국까지 왔냐"며 "당장 나랑 일본에 가자"고 말했다. 이에 서희재는 "저는 이 일이 재밌고 성공할 거다"며 "일본으로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아버지는 "그럼 나한테서 받은 거 다 내려놓고 맨손으로 성공한다고 하라"며 "그러면 인정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가방을 털며 아버지에게 받은 모든 것을 내놓았다. 이 모습을 본 아버지는 "너는 더 내 딸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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