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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와 박하나가 재회했다.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10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과 윤산들(박윤재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산들은 르블랑에게 마스크 팩을 넘겨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은서연이 일하는 메이크업 숍에 찾아왔다.
이때 윤산들은 어릴 적 강바람에게 줬던 나무 나침반을 은서연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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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윤산들은 "너 혹시 강바람이냐"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당황하며 "무슨 소리냐"고 했다. 이에 윤산들은 "그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거다"며 "내가 직접 깎아 만든건데 다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이건 제 꺼고 그쪽과 상관 없으니 이만 가달라"고 했다. 하지만 윤산들은 자꾸 "강바람 맞지 않냐"고 했다.
은서연은 자신의 신분증을 내밀며 "난 은서연이다"라며 "강바람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은서연은 눈물을 살짝 글썽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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