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선호VS이종원, 임혁 병실에서 갈등 팽팽..."누명 벗는 대신 죗값 치르게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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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호가 이종원의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01회에서는 남연석(이종원 분)과 서태양(이선호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연석은 YJ그룹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 서태양의 살인 누명 증거 영상을 가지고 남만중(임혁 분)을 협박했다. 남연석은 남만중에게 " 제 손에 있는 이 증거를 가지고 누명을 벗길지 평생 살인자로 살게 할 건지 결정하시라"고 했다.

또 서태양에게는 "주애라(이채영 분)가 너의 살인 누명을 벗길 영상을 갖고 있었다"며 "그게 지금 내 손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태양은 "그 영상을 가지고 할아버지를 협박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남연석은 "협박이 아니라 거래다"며 "아버지 어쩔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그러자 서태양은 "그 영상 필요 없다"며 "난 당신 죗값 치르게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럴 준비나 해라"며 "그리고 편상국(이명호 분)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편상국을 찾았다"며 "의심스러우면 주애라에게 물어라"고 했다.

분노한 남연석은 그 길로 주애라를 찾아가 목을 조르며 "나 몰래 빼돌릴 거면 걸리지 말던가 어떻게 서태양과 정겨울에게 빼앗기냐"고 소리쳤다. 이에 주애라는 "편상국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며 "아직 방법이 있으니 내가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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