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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박하나에게 르블랑 입사를 제안했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15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에게 입사 제의를 받은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이 로즈팩 식약처 관련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은 후 강태풍(강지섭 분)에게 부탁해 강백산을 만나게 됐다.
강백산을 만난 은서연은 "오늘 기사를 설명해 달라"며 "제 마스크팩 성분이랑 똑같은 것 같던데 르블랑 연구팀은 연구가 아니라 도둑질에 바빴나 보다"고 분노했다.
이에 강백산은 "변호사 대동해서 정식으로 와라"며 "대기업 회장 아무나 만나는 한가한 자리 아니다"고 했다.
이가운데 강바다(오승아 분)은 "도둑질은 그쪽이 먼저했지 우리가 힘들게 연구한 기술을 훔쳐서 식약처 심사까지 신청하냐"며 "자기거라고 바득바득 우기기나 하고 부끄럽지 않냐"고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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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그러자 은서연은 "정말 르블랑이 개발한 거라면 로즈팩 연구 일지 보여주시라"고 했다. 강바다는 제품 개발 문서는 기밀이라고 말했고 일지를 보던 강백산은 어린 시절 강바람을 떠올렸다.
그러더니 "옛날 생각이 난다"며 "이렇게 꼼꼼하게 기록하고 연구하던 그런 아이가 있었지"라고 했다. 은서연은 "식약처 심사 철회해 달라"며 "안 그러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또 은서연은 "제 마스크팩 흉내는 내겠지만 근본적인 비법은 모르지 않냐"며 "르블랑에서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훌륭하다"며 "훌륭해. 설득당할 수밖에 없는 자기소개, 승부, 비전, 패기 우리 회사에 들어오지 않겠나"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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