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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과 최영완이 박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18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과 배순영(최영완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순영은 과거 마대근(차광수 분)이 지금은 은서연(박하나 분)이 된 강바람을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배순영은 "나도 협박하고 심지어 너희 집에서 바람이 죽이라고 시켰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말에 강태풍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어 배순영은 "강바람이 교통 사고로 죽지 않았으면 지금쯤 마대근 손에 죽었을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넌 오늘 날 못 본 거다"며 "내가 살아있는 거 알면 난 또 죽은 모습"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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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강태풍은 "우리 집 식구들 때문에 괜히 그런일을 당했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강바람이 교통 사고로 죽은 건 사실이냐"며 "그말을 하는데 왜 슬프지 않아 보이냐"고 물었다.
당황한 배순영은 "세월이 지나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난 강바람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며 "혹시 숨기는 것 있으면 말해 달라"고 했다.
이후 윤산들(박윤재 분) 집으로 간 강태풍은 마대근을 찾아달라며 배순영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배순영 누나가 강바람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하는데 뭔가 좀 숨기는 것 같다"며 "강바람이 살아있을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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