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나영희의 살인 언급 생중계 '충격'...결국 떠나는 이중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20:00:15
  • -
  • +
  • 인쇄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의 자백이 생중계됐다.


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99회에서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자백이 중계된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에게 차화영은 "그래 내가 죽였다"며 "나 차화영이 네 아빠를 죽였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어차피 이 자리에 앉아있는건 나 아니냐"라며 고함을 질렀다. 이어 "난 내 인생 전부를 걸어 여기 까지 왔다"며 "나에게 수치를 줄 수 있는던 나 뿐이고 난 이자리에 목숨까지 걸었으니 이 자리는 내 것"이라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때 홍진우(이중문 분)이 등장해 차화영에게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생중계가 되고 있다"고 했다. 살인 논란은 물론 차화영이 확보한 고미숙(이휘향 분)의 거래 장부 또한 유수연이 흘린 거짓 정보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차화영은 분노했고 고미숙(이휘향 분)은 "회장님 감옥에서 취임식 하셔야겠다"며 "거기서 여왕 취급을 해주려나 모르겠다"고 했다.

이후 홍진우는 강동하(이현진 분)에게 사직서를 내밀며 "저희 어머니가 그동안 저지른 죄가 있는데 아들인 제가 SA 그룹에 남아있는 건 임직원에게도 못할 짓"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