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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혁이 깨어났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00회에서는 남연석(이종원 분)이 깨어난 남만중(임혁 분)에 놀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연석은 남만중이 있는 병실로 찾아와 "그동안 잘못한 거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 테니까 저 좀 도와달라"며 "아버지 아들 남연석이다"라고 남만중을 붙잡았다.
남만중은 "네가 처벌받는 것과 YJ는 별개고 YJ는 네 것도 내 것도 아니다"며 "지금 당장 나가서 네가 지은 죄를 받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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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차영란(김예령 분)은 이에 "미치겠다"고 했고 남유리(이민지 분)는 "아버지가 진짜 잘못한 게 아니냐"고 걱정했다. 남유진(한기웅 분)은 남연석에게 "할아버지께서 사실을 다 밝히셨다"며 "이사진은 전부 그걸 믿는 눈치고 회사에서 아버지를 내치려는 눈치다"고 했다.
남만중은 서태양(이선호 분)에게 "내 손주를 만나서 그런지 힘든지 모르겠다"며 "미안하고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워서 오랜 시간 너를 힘들게 했다"고 사과했다.
서태양은 이후 남유진에게 "이제 당신이 할아버지한테 뒤집어씌운 것들 숨기려 했던 것들 전부 처벌 받을 준비나 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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