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박형준, 김희정보고 기억 떠올리나...이선호 출생의 비밀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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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형준이 김희정을 보고 기억을 떠올렸다.


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8회에서 서정혜(김희정 분)와 남지석(박형준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연석(이종원 분)은 서정혜의 아들 서태양(이선호 분)이 남지석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됐다. 남연석은 "형님이 31년 전 사건 때문에 지금 모습이 된 것을 알게 되면 분명 형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인데 어떡하냐"며 혼자 불안해 했다.

서정혜는 이와중에 남지석을 보고 옛남자인 정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서정혜는 남지석에게 "31년 전 사고를 당하셨다고 들었다"며 "혹시 그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고 물었다. 그러자 차사고가 나서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남지석은 이어 "나한테 정욱씨라고 할 정도면 나랑 닮은 사람일 텐데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정혜는 "예전에 알던 사람이다"고 했고 남지석은 "그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지석이 떠난 뒤 서정혜는 "아무리 봐도 정욱 씨랑 너무 닮았다"며 "닮은 게 아니라 똑같을 정도고 사고로 기억을 잃은 거면 하늘이 큰아버지가 정욱 씨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와중에 남지석은 오르골 소리를 듣고 과거 누군가에게 오르골을 선물했던 것을 떠올리며 "왜 이런 게 떠오르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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