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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환이 이하나에게 고백했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7회에서는 결혼설이 터진 이상준(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이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는 기사가 보도됐고 기사 사진에는 이상준과 김태주(이하나 분)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이상준은 김태주의 집으로 달려가 "기사 내린다고 했다"며 "그리고 사진에 네 얼굴 하나도 안 보이고 아무도 모른다"고 하며 해명했다. 하지만 김태주는 "결혼 앞둔 남자가 여긴 왜 오냐"고 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네가 질투하는 거였으면 좋겠다"며 "내가 무슨 결혼을 하냐 기사 금방 내려갔으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이어 김태주는 "사진은 어떻게 유출된 거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스태프 한 명이 예고편 만들다가 자기 SNS에 올렸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태주는 "너 촬영은 왜 안 한다고 한 거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네가 좋아서 널 많이 좋아하게 돼서"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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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하지만 김태주는 "우리 안 돼"라며 "자꾸 이러지 마"라고 했다. 또 "방송도 파투난 거 보면 우리는 스무 살 적에 끝난 채로 있는 게 맞았다"며 "그리고 나 너희 엄마도 싫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가족한테 냉대받는 거 이제 견딜 수가 없나 보다"며 "책 사인회 때 찾아간 거 미안하고 그건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이상준은 이에 "나는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지만 김태주는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 말고 잘 살아라"며 "좋은 작품 기대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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