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결국 지현우에 진실 밝혀..."내가 친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3 2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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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지현우에게 모든 진실을 밝혔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7회에서는 자신이 이세종(서우진 분) 친모라고 밝힌 조사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구(전승빈 분)는 이영국(지현우 분)을 찾아가 자신이 이세종의 친아빠라며 유전자 검사 결과를 건넸다. 조사라는 이에 진상구를 끌고 나와 "네가 거길 왜 가냐"며 "너 이세종 가지고 장사하려는 거냐"며 분노했다.

그러자 진상구는 "나도 이러고 싶지 않다"며 "근데 내가 죽게 생겼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회장한테 10억만 달라고 해라"고 했다. 이에 조사라는 "이세종 이제 7살이다"며 "이제 알 거 다 아는데 너는 나 버렸고 나는 이세종 버렸는데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러는 거냐"며 소리를 질렀다.
 

조사라는 이어 "이러다 우리 세종이가 알게 되면 어쩔 거냐"며 "이세종 좀 제발 그냥 놔 두라"고 했고 진상구는 10억 준비하라고 말하며 자리를 옮겼다. 이어 이영국은 조사라에게 진상구와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결국 조사라는 "사실은 제가 이세종 엄마다"고 했다.

조사라는 "회장님 댁 앞에 이세종 놓고 간 사람이 저다"며 "그래서 이세종 옆에 있으려고 회장님 댁 집사로 들어왔고 이세종 옆에 있고 싶고 엄마 되고 싶어서 그동안 회장님 힘들게 했다"고 했다. 분노한 이영국은 "그래서 그 파렴치한 계획들이 안 먹히니까 결국 저 사람까지 동원해서 이세종을 어떻게 해 볼 생각인 거냐"고 물었고 조사라는 그건 절대 아니라며 진상구가 일방적으로 이러는 거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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