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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철호와 박순천이 배누리에게 화를 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9회에서는 김도식(정수한 분) 문제로 이영이(배누리 분)에게 역정을 내는 김창일(박철호 분)과 오은숙(박순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넌 니 시애미가 세상에서 제일 만만하냐"며 "김도식 문제 그렇게 말하지 말하지 말랬는데 그걸 시아버지한테 말하냐"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저 아버님한테 아무말도 안했다"며 "방금 면접 마치고 돌아온 건데 다짜고짜 이러시냐"고 했다. 그러자 오은숙은 소리를 지르며 "너가 김도식이 주식으로 1억 잃은거 네 시아버지한테 말한거 아니냐"며 "그게 아니면 그걸 네 아버지가 어떻게 아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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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에 김창일이 놀라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주식으로 1억을 날렸다는 거냐"며 "이영이 너도 알고 있었는데 그걸 나한테 말 안하냐"고 했다.
오은숙이 한통속이라고 하자 김창일은 "그게 아니라 김창이(최진호 분)한테 김도식이 용돈 받았다 해서 그거 말한 거다"고 했다. 그러더니 또 이영이에게 "넌 그런일이 있으면 아버지한테 말을 해야지 입꾹 닫고 있냐"고 했다.
결국 이영이는 "두 분 너무하신다"며 "어머니는 말하지 말라 하고 아버지는 말했다고 뭐라하고 김도식은 두 분 자식이니까 전 빠지겠다"고 한 뒤 나갔다. 이후 김도영은 김창일, 오은숙에게 "왜 가만히 있는 새언니를 잡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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