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차화연, 자신 속인 가족들에게 분노 "어떻게 백진희 편을 들어"...결국 가출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6 2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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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화연이 가족들에게 크게 실망했다.


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40회에서는 이인옥(차화연 분)이 공태경(안재현 분), 오연두(백진희 분)를 몰래 만나게 한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가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옥은 은금실(강부자 분)이 공태경의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갔다. 근데 이 집에는 차현우(김사권 분), 염수정(윤주희 분), 공천명(최대철 분)이 모두 모여 오연두 딸 이백일 사진을 찍고 있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당황한 공천명은 "오해하지 마시라 전 그냥 염수정과 할머니 모시러 왔다"고 했다. 이인옥은 가족들이 자기에게 숨겼다는 것에 분노했다.

이인옥은 "어떻게 가족들이 제가 아닌 오연두의 편을 드냐"며 "진짜 난 아무도 필요 없다"고 했다. 이인옥은 오연두에게 "좋아죽겠냐"며 "가족들 뒤로 빼내서 네 편 만들어서 좋아죽겠냐고"라며 분노했다.

이에 공태경은 "그런 거 아니다"고 말렸지만 서운해 한 이인옥은 공태경에게 "너 나하고 연 끊자 하더니 여기서 아주 희희낙락 하고 있었냐"고 소리를 지른 뒤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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