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해체에 이현주, 네티즌에 비난 받아..."행복하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30 0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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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해체한 가운데 전멤버 이현지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프릴이 해체했다고 밝혔다.

DSP는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지었다"라며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지난 6년 여 동안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해 2월 에이프릴은 '왕따 논란'과 '이나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현주 왕따 논란은 우선 당시 자신이 현주 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주가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해 탈퇴를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DSP미디어는 "이현주가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었다"고 해명 했다.

에이프릴의 해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은 이현주의 왕따 주장이 거짓이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이현주 SNS 사진 댓글에 한 네티즌은 이현주가 나머지 6명의 인생을 망쳤다며 해명을 하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네티즌은 "너와 함께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끝나는 걸 보니 행복하냐"며 "남의 행복을 인정할 줄 모르는 그런 자세로 수많은 사람의 속상함이 다 네게 불행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하기도 했다.

이현주의 왕따 논란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과 이현주 측은 다른 의견을 보였고 결국 에이프릴과 이현주를 둘러싼 따돌림, 괴롭힘 논란 등은 갑론을박이 이어지다가 모두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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