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왕따 논란 이현주, 최근 당한 입장 밝혀..."멤버 2명에게 고소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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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팀 내 괴롭힘 폭로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현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이현주가 올린 글에 따르면 "저와 가족, 지인이 추가로 고소를 당했고 저는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최대한 제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이현주는 "동생의 경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았으나 고소인이 불복해 검찰에서 절차를 진행 중이고 저도 소속사 DSP미디어로부터 업무방해로 추가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했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형사 사건이 마무리되기 전에는 최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많은 분이 공유를 원하셔서 글을 올린다"며 "사건이 너무 많고 비용도 상당해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고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결과를 알려드릴 수 있도록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주는 "대질조사와 관련해 저는 거절한 적도 없고 제게 요청이 온 적도 없다"며 "의료기록의 경우에도 자료를 올리기에는 민감한 부분이 있고 자극적이기도 해서 공개하고 싶지 않고 사기관에 모두 제출했으니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했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이현주는 '텀블러 사건'에 대해서는 "당시 할머니께서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지금은 돌아가셨다"며 "앞으로 숙소생활 때문에 자주 못 온다는 얘기를 듣고 갖고 계시던 텀블러를 챙겨 주신거고 매우 소중하고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물건이다"고 했다.


에이프릴 멤버들의 부모님이 비난 문자를 보낸 사실도 언급했다. 이현주는 "문자를 받았을 당시 저나 제 가족이 상처를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돌이켜 보면 멤버들의 부모님 입장에서는 생각하신 말씀을 문자로 보내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공개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에이프릴 멤버 전원이 함께 요구한다면 공개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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