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일화에 이어 이종원도 지현우♥이세희 만남에 분노..."허락 못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30 2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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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이 이세희와 지현우의 연애를 반대했다.


3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38회에서는 박수철(이종원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연애를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과 이영국의 연애를 알게 된 애나킴(이일화 분)은 이 사실을 박수철에게 알렸다.

이에 분노한 박수철은 이영국 집으로 찾아갔다. 이때 박수철은 박단단과 이영국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박수철은 이영국과 박단단에게 다가가 "둘이 왜 손을 잡고 있는거냐"며 "회장님이 왜 우리 박단단 손을 잡고 계시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에 박단단은 박수철을 끌고 나와 "나 회장님 좋아한다"며 "회장님만 좋다면 난 결혼도 하고 싶고 내가 먼저 좋아한거다"고 했다.

그러자 박수철은 "너 미쳤냐"며 "애가 셋인데 너 왜이러냐"고 했다. 이어 "네가 순진하고 어려서 회장님이 잘해주니까 넘어간 모양인데 그래도 정신차려야지 지금 당장 짐 싸서 아빠랑 집에 가자"며 분노했다.

하지만 박단단은 "그런 식으로 회장님 이상하게 말하지 마라"며 "아빠가 회장님이랑 나 사이 갑자기 알아서 놀라서 그런 거 같은데 진정하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자"며 돌아섰다.

결국 박단단은 가족들에게 이영국과 사귀고 있다고 했고 박수철은 이영국에게 따졌다. 이영국은 박단단을 가볍게 만나고 있는게 아니라고 했지만 박수철은 "박단단이 철이 없어서 먼저 좋아한다고 해도 아니라고 타일러야 하는 거 아니냐"며 "절대로 허락할 수 없으니 가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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