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지현우X이세희 교제 반대하며 극에 치닫는데...결방 이유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5 2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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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 지현우, 이세희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결방이 결정 돼 눈길을 끈다.


매주 주말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가 당분간 결방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박수철(이종원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연애를 반대했다.

박단단과 이영국의 연애를 알게 된 애나킴(이일화 분)은 이 사실을 박수철에게 알렸고 이에 분노한 박수철은 이영국 집으로 찾아갔다. 이때 박수철은 박단단과 이영국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유튜브 캡처)

 

이어 박단단과 박수철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단단은 자신이 먼저 이영국을 좋아했다며 맞섰다. 하지만 박수철은 "너 미쳤냐"며 "애가 셋인데 너 왜이러냐"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순진하고 어려서 회장님이 잘해주니까 넘어간 모양인데 그래도 정신차려야지 지금 당장 짐 싸서 아빠랑 집에 가자"며 분노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유튜브 캡처)

하지만 박단단은 "그런 식으로 회장님 이상하게 말하지 마라"며 "아빠가 회장님이랑 나 사이 갑자기 알아서 놀라서 그런 거 같은데 진정하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자"며 돌아섰다.

극으로 치닫고 있는 '신사와 아가씨'는 당분간 결방한다. 이는 2022 베이징올림픽 중계에 매진하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 대표팀의 경기 결과 등에 따라 편성이 추가로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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